영화 ‘브레이킹 던’의 스튜어트, ‘샤넬 패션쇼에 맞춘 듯 속 비치는 차림으로...”

영화 ‘브레이킹 던’의 스튜어트, ‘샤넬 패션쇼에 맞춘 듯 속 비치는 차림으로...”

입력 2014-07-09 00:00
수정 2014-07-09 1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랑스 샤넬 패션쇼에 도착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프랑스 샤넬 패션쇼에 도착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 ‘브레이킹 던’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24)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를 맞아 칸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 참석했다.

스튜어트는 흰색 민소매 셔츠에 아라비아풍의 이색적인 시스루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시스루 바지 탓에 속이 훤히 비쳤다.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트와일라잇’, ‘뉴문’, ‘브레이킹 던’, ‘이클립스’ 등에 출연, 국내에서도 인기가 꽤 높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