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버려진 비상구 그림이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려는 듯 보여 눈길이 간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과거에 힘든 일, 구질구질한 일이 있었다면 우리도 박차고 새해로 나아가 보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1-0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유부남과 불륜 중 아내 등장…10층 난간에 매달린 상간녀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2/09/SSC_202512090636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