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로드 FC의 마스코트 로드걸즈의 새 멤버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임지혜가 강남 모 성형외과의 모델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임지혜가 성형외과 모델로 활동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br>임지혜 트위터
임지혜는 H컵에 달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귀여운 얼굴로 많은 남성팬을 거느린 인기 레이싱 모델이다. 그런 그가 성형외과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비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지혜가 모델로 활동 중인 신데렐라 성형외과(원장 정종필) 측은 “지난해부터 임지혜를 올바른 성형 문화 정착에 힘써 달라는 취지로 성형모델로 위촉했다”면서 “임지혜는 얼굴과 체형 등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지혜의 성형 모델 경력에 네티즌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볼륨감이 정말 대단하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의느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