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천만한 서커스 묘기’

[포토] ‘위험천만한 서커스 묘기’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1-22 17:31
업데이트 2020-01-22 17:3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세르게이 네스테로프가 21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4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백호와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