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서울시청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 ‘괜찮아’… 입력 2013-10-08 00:00 수정 2013-10-08 14: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0/08/20131008500062 URL 복사 댓글 0 서울시청 꿈새김판 이언탁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청 꿈새김판 이언탁 utl@seoul.co.kr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정문 위에 있는 외벽 ‘꿈새김판’의 가을편 문안으로 “괜찮아, 바람 싸늘해도, 사람 따스하니”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오후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6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의회전문도서관 이용 우수의원상’은 한 해 동안 서울시의회 전문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원을 대상으로 선정·수여되는 상으로 구미경 의원은 입법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자료 활용, 의정활동의 내실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의원은 2024년에도 같은 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의원은 전문도서관을 통해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탐독하며 깊이있는 연구에 임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의회 내외로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구 의원은 “의회 전문도서관은 의원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울시정 발전에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자료를 성실히 활용해 심도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