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서울포토] 철거되는 고은 시인 ‘만인의 방’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12 11:35 수정 2018-03-12 11: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8/03/12/2018031250005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만인의 방’ 을 철거하고 있다. 2018.3.12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만인의 방’ 을 철거하고 있다. 2018.3.12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12일 서울도서관에서 관계자들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시인 고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만인의 방’ 을 철거하고 있다. 2018.3.12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