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 칼럼

[이순녀의 시시콜콜]컬링 대중화와 팀 킴의 호소
[이순녀의 시시콜콜]컬링 대중화와 팀 킴의 호소
“남이랑 가족이 된다는 건 컬링과 똑같아. 석무 결혼하면 그 집 주려고 매일매일 닦았어. 닦을 때마다 안 보이는 흠들이 보여서… 2018-11-16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새/이정록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새/이정록
새 / 이정록 숫눈이 내렸구나 마당 좀 내다봐라 아직 녹지 않은 흰줄 보이지? 빨랫줄 그늘 자리다 저 빨랫줄에도 그늘이 있는 거… 2018-11-16
[금요칼럼] 시간제 일자리의 유혹/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금요칼럼] 시간제 일자리의 유혹/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어떤 일자리가 하루에 4~5시간만 일하고 임금은 적게 줄 수 있다면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에는 매우 효율적인 수단이 되지 않을… 2018-11-16
[2030 세대] 두 왕자 이야기/임명묵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3학년
[2030 세대] 두 왕자 이야기/임명묵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3학년
국가를 막 다스리기 시작한 젊은 지도자가 있다. 국가는 극도로 폐쇄적이고 정권은 억압적이다. 과거의 지도자들은 모두 오늘 내… 2018-11-16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세계 최고 스테이크 맛의 비결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세계 최고 스테이크 맛의 비결
스페인 레온 인근의 한적한 시골 마을인 히메네스 데 하무스. 사방이 끝도 없이 펼쳐진 들판뿐인 이곳에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 2018-11-15
[말빛 발견] 말과 슬기2/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말과 슬기2/이경우 어문팀장
‘우리말을 제대로 알면 머리가 슬기로워진다’는 책은 한지로 만들었고, 다섯 권밖에 찍지 못했다. ‘모질다’와 ‘어질다’를 … 2018-11-15
[한 컷 세상] 구멍가게 마케팅
[한 컷 세상] 구멍가게 마케팅
서울 도봉구의 한 잡화점이 싼 가격표를 내걸고 행인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생수 2ℓ 400원, 주스 300원, 아이스크림 3개 1000원… 2018-11-15
[황성기 칼럼] 제재가 만병통치라는 주술
[황성기 칼럼] 제재가 만병통치라는 주술
경제제재의 시초는 기원전 432년 아테네의 페리클레스가 내린 ‘메가라 법령’이다. 메가라 사람들이 아테네의 성역을 침범해 내… 2018-11-15
[황규관의 고동소리] 김수영 생각
[황규관의 고동소리] 김수영 생각
올해는 김수영이 불의의 사고로 이승을 떠난 지 50년이 되는 해인데, 한국작가회의가 주최하는 사후 50주기 행사가 11월 들어 시… 2018-11-15
[문화마당] 애독자, 간헐적 독자, 비독자/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문화마당] 애독자, 간헐적 독자, 비독자/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2018 책의 해’를 맞아 독서에 대한 각종 연구가 활발하다. 지난 9월 말에 이순영 고려대 교수가 10세 이상 남녀 1200명을 대상… 2018-11-15
[세종로의 아침] 양날의 칼, 중국의 ‘돈폭탄’ 외교/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양날의 칼, 중국의 ‘돈폭탄’ 외교/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와중에서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0조 달러(약 4경 5500조원)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상품과 … 2018-11-15
[특별기고] 지진 공포를 이겨내는 3대 정책/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특별기고] 지진 공포를 이겨내는 3대 정책/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지난 9월 6일 새벽 3시 일본 홋카이도엔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온 지진으로 섬 전역이 암흑천지가 됐다. 교통과 통신 수단이 마비… 2018-11-14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파리의 하늘 밑
[이미혜의 발길따라 그림따라] 파리의 하늘 밑
천장에 창이 나 있는 다락방. 한 남자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양말을 신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일터로 나갈 준비를 하는 노동자… 2018-11-14
[유정훈의 간 맞추기] “9명?” 아니 “14명!”
[유정훈의 간 맞추기] “9명?” 아니 “14명!”
미국의 두 번째 여성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는 연방대법원에 여성 대법관이 몇 명 있으면 만족하겠냐는 질문을 받으면… 2018-11-14
[배민아의 일상공감] 그녀의 불편한 집
[배민아의 일상공감] 그녀의 불편한 집
네 번째 이사를 했다. 신혼 시절을 보낸 첫 번째 집은 여자의 로망으로 선택한 곳이었다. 결혼 전까지 주택에서만 살아 본 터라 … 2018-11-14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독특한 유머 감각
[김주영의 구석구석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마지막 로맨티스트의 독특한 유머 감각
피아니스트라면 누구나 커다란 편성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멋진 모습으로 연주하고 싶어 하는 협주곡이 있을 것이며, 대개 그 곡은… 2018-11-13
[김태의 뇌과학] 음악의 뇌과학
[김태의 뇌과학] 음악의 뇌과학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연례 뇌과학회 행사에 2만 8000여명의 뇌과학자가 초청됐다. 첫 연자는 놀랍게도 미국의 재즈 … 2018-11-13
[재미있는 원자력] 건강한 삶을 만드는 방사선 기술/임윤묵 한국원자력연구원 공업환경…
[재미있는 원자력] 건강한 삶을 만드는 방사선 기술/임윤묵 한국원자력연구원 공업환경…
뼈가 부러져 정형외과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수술 도구들은 방사선으로 멸균 처리한다. 부러진 뼈를 접착할 때 쓰는 무독성 골시… 2018-11-13
[이은경의 유레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4차 산업혁명
[이은경의 유레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4차 산업혁명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입시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육 현실을 다시 돌아보곤 한다. 특히 지난 2년여 동… 2018-11-13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불안과 걱정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불안과 걱정
어느 정도의 걱정이 적절할까? 시간 축을 놓고 보면 우울과 후회는 과거를, 걱정과 불안은 미래를 향한 마음의 작동이다. 인간은… 2018-11-13
[특파원 칼럼] 북한 조계지에 대한 걱정/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북한 조계지에 대한 걱정/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아름답고, 낯을 가리며, 수줍어하는 조선 여성들을 당신은 잊지 못할 겁니다.’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여… 2018-11-12
[아이 eye]개인정보, 우리 스스로 관심으로 지킬 수 있어요/이은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 eye]개인정보, 우리 스스로 관심으로 지킬 수 있어요/이은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느 날,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나의 게임 아이디(ID) 비밀번호가 오류횟수를 초과해서 인터넷주소(IP)를 추적해보았더니 해… 2018-11-12
[이종수의 헌법 너머] 저출산이 정녕 문제라면
[이종수의 헌법 너머] 저출산이 정녕 문제라면
1990년대 초 독일 유학 시절의 이야기다. 유학 초기에 잠시 어느 가정집의 3층 다락방에서 지냈는데, 아래 2층에는 40대인 독일인… 2018-11-12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가을 속으로 / 박상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가을 속으로 / 박상순
가을 속으로 / 박상순 내 ㅡ 앞에 ㅡ 과꽃 ㅡ 피고 ㅡ 있었다 내 ㅡ 앞에 ㅡ 과꽃 ㅡ 지고 ㅡ 있었다 나는 망치를 꺼내 가을꽃, … 2018-11-09
[금요칼럼] 세종시 신청사 설계 논란과 공정성을 위한 국제 표준/황두진 건축가
[금요칼럼] 세종시 신청사 설계 논란과 공정성을 위한 국제 표준/황두진 건축가
건축계가 시끄럽다. 세종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고 그 결과 세종시의 기본 개념에 맞지 않은 안이 당선… 2018-11-09
[2030 세대]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한승혜 주부
[2030 세대]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한승혜 주부
얼마 전 작은 소동이 있었다. 오랜만에 친정을 방문한 김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늦게까지 놀다가 택시를 타고 돌아오게 됐는데… 2018-11-09
[김균미 칼럼] 美 중간선거와 여성, 그리고 트럼프
[김균미 칼럼] 美 중간선거와 여성, 그리고 트럼프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이변은 없었다.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각각 다수당을 차지했다. 민주당은 … 2018-11-08
[말빛 발견] 말과 슬기/이경우 어문팀장
[말빛 발견] 말과 슬기/이경우 어문팀장
유민호는 살림하는 국어학자다. 그는 집에서 우리말의 역사에 대해 연구한다. 그가 국어사를 공부하는 것은 우리말 속에 슬기로운… 2018-11-08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계수나무 향기를 맡으며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계수나무 향기를 맡으며
수목원에서 일하는 동안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계절은 초가을이었다. 꽃이 피거나 열매가 아름다운 색을 띠는 때도 아닌 이 어정쩡… 2018-11-08
[한 컷 세상]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한 컷 세상]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경복궁에서 열린 첩종 행사에서 신하로 분장한 공연단이 왕의 병풍을 붙잡고 있다. 병풍 뒤의 이들도 그들의 인생에서는 주인공일…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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