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남북 축구 소년들, ‘초코파이로 나누는 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1-02 17:55 업데이트 2018-11-02 17: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11/02/20181102500155 URL 복사 댓글 14 2일 오후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가 열렸다. 경기가 끝난 뒤 강원도의 권도훈이 북한 4·25체육단 리일송에게 초코파이를 선물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이날 경기에서 북한은 최성진과 리일송의 연속골을 앞세워 하나은행 선발팀을 2-0으로 꺾으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