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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김정하는 맨몸에 진으로 만든 멜빵 자켓을 입고 청순함과 함께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지난 2017년 강원도 양양 낙산비치에서 열린 ‘2017 미스 비키니코리아’에서 3위를 차지한 ‘비키니 여신’ 김정하는 178cm의 장신에 36-24-36의 완벽한 항아리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 모델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다 모델 에이젠시의 눈에 띄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하는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정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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