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식약처 “발색제 초과 검출된 햄 제품 회수 중”

식약처 “발색제 초과 검출된 햄 제품 회수 중”

입력 2019-01-22 16:22
업데이트 2019-01-22 16: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햄) [식약처]  연합뉴스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햄) [식약처]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질산이온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청산식품(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 제품에 대해 경기도가 판매 중단 조치를 하고, 회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아질산이온은 발색제로 햄류 제조 등에 쓰이고 있으며, 기준치는 1㎏당 0.07g 이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