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박수현 전 대변인 ‘내연녀 지목 여성 남편이 보내온 진술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11 15:24 수정 2018-03-11 15: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3/11/20180311500072 URL 복사 댓글 14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불륜설에 관련한 질문에 내연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 보내온 진술서를 제시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불륜설에 관련한 질문에 내연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 보내온 진술서를 제시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불륜설에 관련한 질문에 내연녀로 지목된 여성의 남편이 보내온 진술서를 제시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