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못 간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국민 서명

청와대 못 간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국민 서명

입력 2015-06-30 19:05
업데이트 2015-07-01 04:2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청와대 못 간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국민 서명
청와대 못 간 ‘세월호 선체 인양 촉구’ 국민 서명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국민 39만 8727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다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유족들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회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과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국민 39만 8727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다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