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로 정시 실기시험이 한창인 가운데 12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생활체육학과 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이 서전트점프를 하고 있다. 서전트점프 테스트는 제자리에서 도움닫기 없이 높이 뛰어올라 손이 닿는 높이를 재는 것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대학별로 정시 실기시험이 한창인 가운데 12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생활체육학과 시험에 응시한 한 수험생이 서전트점프를 하고 있다. 서전트점프 테스트는 제자리에서 도움닫기 없이 높이 뛰어올라 손이 닿는 높이를 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