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마스크 급히 쓰는 이시형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30 16:30 수정 2018-03-30 16: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30/20180330800123 URL 복사 댓글 14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30일 오후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을 접견한 뒤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오면서 급히 마스크를 쓰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