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헌재 ‘8인 체제’ 가동… 발언하는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

[서울포토] 헌재 ‘8인 체제’ 가동… 발언하는 이정미 소장 권한대행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01 10:49
업데이트 2017-02-01 10:4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헌법재판소가 ’8인 재판관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첫 탄핵심판 변론인 ’박근혜 탄핵심판 사건10차변론’이 1일 열렸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가 ’8인 재판관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첫 탄핵심판 변론인 ’박근혜 탄핵심판 사건10차변론’이 1일 열렸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가 ’8인 재판관 체제’로 재편된 이후 첫 탄핵심판 변론인 ’박근혜 탄핵심판 사건10차변론’이 1일 열렸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