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홈런 축하!’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이 만루홈런을 쳐낸 동료 헨리 라미레스(가운데)에게 음료수를 부으며 축하해 주고 있다. 이날 보스턴은 탬파베이에 8-6으로 승리했다.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만루홈런 축하!’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이 만루홈런을 쳐낸 동료 헨리 라미레스(가운데)에게 음료수를 부으며 축하해 주고 있다. 이날 보스턴은 탬파베이에 8-6으로 승리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이 만루홈런을 쳐낸 동료 헨리 라미레스(가운데)에게 음료수를 부으며 축하해 주고 있다. 이날 보스턴은 탬파베이에 8-6으로 승리했다. A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