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선수권 쇼트 1위’ 메드베데바의 표정연기

[포토] ‘유럽선수권 쇼트 1위’ 메드베데바의 표정연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26 14:36
업데이트 2017-01-26 14:3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메드베데바는 총점 78.92점을 받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