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표정 일그러져도…‘혼신을 다한 턴’

[포토] 표정 일그러져도…‘혼신을 다한 턴’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26 14:44
업데이트 2017-01-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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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안나 포고릴라야가 25일(현지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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