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포토] ‘각목공격 쯤이야’… 시범공연 보이는 북한 태권도 선수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12 16:32 수정 2018-02-12 16: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2/12/2018021250013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태권도 W T(남,세계태권도연맹)와 ITF(북,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 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북한 선수가 각목공격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8. 02. 12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태권도 W T(남,세계태권도연맹)와 ITF(북,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 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북한 선수가 각목공격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8. 02. 12 사진공동취재단 태권도 WT(남,세계태권도연맹)와 ITF(북,국제태권도연맹) 시범단이 12일 오후 서울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 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에서 북한 선수가 각목공격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8. 02. 12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