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경기전 수다로 긴장 푸는 윌리엄스 자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06 11:24 수정 2018-03-06 11: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3/06/201803065000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5일(현지시간) 테니스 선수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타이브레이크 텐스 뉴욕 토너먼트 경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현지시간) 테니스 선수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타이브레이크 텐스 뉴욕 토너먼트 경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EPA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테니스 선수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타이브레이크 텐스 뉴욕 토너먼트 경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