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애통한 표정의 피오렌티나 선수단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3-08 17:46 수정 2018-03-08 18: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3/08/201803085001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 선수단이 전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장례식장인 산타 크로체 성당에 8일(현지시간) 도착했다. REUTERS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 선수단이 전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장례식장인 산타 크로체 성당에 8일(현지시간) 도착했다. REUTERS 연합뉴스 이탈리아 세리에 A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었던 다비데 아스토리의 장례식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에서 거행됐다. 피오렌티나 선수단이 산타 크로체 성당에 도착하는 모습이다.2016년 칼리아리에서 피오렌티나로 이적해 올 시즌 주장으로 활약하던 아스토리는 지난 4일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심장마비로 확인됐다.REUTER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