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6위…‘아쉬운 신의현’

[서울포토]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6위…‘아쉬운 신의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14 16:25
수정 2018-03-14 16: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 결승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4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 결승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4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1㎞ 스프린트 좌식 결승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신의현은 3분 38초 70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트럼프 당선...한국에는 득 혹은 실 ?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뒤엎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 됐습니다. 트럼프의 당선이 한국에게 득이 될 것인지 실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득이 많다
실이 많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