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여신 자태’ 에이미 아담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9-13 14:25 수정 2016-09-13 14: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16/09/13/2016091350012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에이미 아담스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컨택트 (Arrival, 2016)’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에이미 아담스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컨택트 (Arrival, 2016)’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이미 아담스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컨택트 (Arrival, 2016)’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