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28번째 로또1등 “또 터졌다!”

2주 연속, 28번째 로또1등 “또 터졌다!”

입력 2010-02-09 00:00
수정 2010-02-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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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로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최근 경이로운 기록을 세워 인터넷 상의 ‘최고 로또 명당’이란 명성을 얻고 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월 마지막 주에 실시된 374회 로또추첨에서 약 55억원대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데 이어, 불과 일주일만인 375회에서도 또다시 1등(약 15억 8000만원) 당첨조합이 탄생했다.”며 “이로써 28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 명실공히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임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2010년 새해 시작과 함께 370회(약 16억 7000만원)와 372회(약 11억 9000만원)에서도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 냈다. 또한 같은 기간 2등은 12조합, 3등 469조합 등 총 40만개의 당첨조합을 쏟아냈다.

 로또리치는 “특히 372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 이준근(가명) 씨의 경우 실제 로또를 구입함으로써, 약 11억 9000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는 작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행운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340회(약 14억원) 김광훈(가명) 씨, 327회(약 8억 8000만원) 박환성(가명) 씨, 296회(약 30억원) 정지성(가명)가 실제 1등 행운을 거머쥐었으며, 이들의 당첨비법 및 동영상 인터뷰는 사이트 내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최근 들어 더욱 강력해진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과 관련 “변화하는 로또 트렌드에 발맞춰 업그레이드 했다.”면서 “기존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를 제외하는 ‘제외수 원리’를 배제하는 대신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몇 년 사이에 유사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으나, 월등히 뛰어난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만 비교 하더라도 로또리치의 과학적 분석기법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1∼2등 당첨자들이 직접 쓴 후기 및 동영상 인터뷰를 공개한 사이트는 오직 로또리치뿐”이라고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출처 : 로또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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