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글로벌 담배제조업체인 임페리얼타바코그룹(ITG)과 상표 특허사용계약을 맺은 ‘다비도프 클래식’을 9일 발매한다.
다비도프 제품으로는 최초로 길이 84㎜짜리를 선보인다. 다비도프는 외국에서 93㎜로 생산되지만,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했다. 다비도프 클래식은 담배원료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본연의 맛이 지속될 수 있도록 두꺼운 프리미엄 셀로판으로 포장했다. 은박지 내부는 미세한 알루미늄층으로 코팅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타르 6.0㎎, 니코틴 0.6㎎으로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
다비도프 제품으로는 최초로 길이 84㎜짜리를 선보인다. 다비도프는 외국에서 93㎜로 생산되지만,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했다. 다비도프 클래식은 담배원료의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본연의 맛이 지속될 수 있도록 두꺼운 프리미엄 셀로판으로 포장했다. 은박지 내부는 미세한 알루미늄층으로 코팅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타르 6.0㎎, 니코틴 0.6㎎으로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
2010-06-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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