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와 클라우드 컴퓨팅,IT컨버전스 등 차세대 IT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MS 미국 본사의 전세계 국가별 제휴 전략에 따른 것으로,MS 본사 차원에서 한국의 IT파트너로 LG CNS를 선정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
제휴를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IT컨버전스 △엔터프라이즈 IT 등 3개 서비스영역 6개 분야의 차세대 IT서비스에 대해 사업협력 및 기술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LG CNS가 이미 운영 중인 모바일 클라우드 센터로부터 축적된 경험과 MS의 플랫폼을 결합해 이메일부터 일반 기업 애플리케이션까지 ‘원스톱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양사는 제조장치 솔루션과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등 MS의 플랫폼과 LG CNS의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국내외 서비스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LG CNS는 수년간 기업 환경에서 입증된 전문 솔루션을 MS 플랫폼을 통해 최적화해 서비스하고,MS의 해외 영업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중국,일본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이번 제휴로 LG CNS의 비전 실현과 솔루션 중심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전략적 제휴는 MS 미국 본사의 전세계 국가별 제휴 전략에 따른 것으로,MS 본사 차원에서 한국의 IT파트너로 LG CNS를 선정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
제휴를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컴퓨팅 △IT컨버전스 △엔터프라이즈 IT 등 3개 서비스영역 6개 분야의 차세대 IT서비스에 대해 사업협력 및 기술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LG CNS가 이미 운영 중인 모바일 클라우드 센터로부터 축적된 경험과 MS의 플랫폼을 결합해 이메일부터 일반 기업 애플리케이션까지 ‘원스톱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양사는 제조장치 솔루션과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등 MS의 플랫폼과 LG CNS의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고,국내외 서비스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LG CNS는 수년간 기업 환경에서 입증된 전문 솔루션을 MS 플랫폼을 통해 최적화해 서비스하고,MS의 해외 영업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중국,일본 등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이번 제휴로 LG CNS의 비전 실현과 솔루션 중심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