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8일 이사회를 열어 하영봉(58) 사장을 LG상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LG상사는 구본준 부회장이 최근 LG전자로 옮기면서 기존 구 부회장과 하 사장의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하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LG상사는 구본준 부회장이 최근 LG전자로 옮기면서 기존 구 부회장과 하 사장의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하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10-09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