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구자용 E1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내년 1월1일 자로 45명 규모의 임원인사를 9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광우 ㈜LS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는 사장으로, 최수종 E1 전무와 LS네트웍스의 김승동·박재범 전무, 대성전기 이철우 대표이사 CEO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예스코 노중석 전무가 대표이사 CEO로 선임됐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이번 인사에서 이광우 ㈜LS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는 사장으로, 최수종 E1 전무와 LS네트웍스의 김승동·박재범 전무, 대성전기 이철우 대표이사 CEO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예스코 노중석 전무가 대표이사 CEO로 선임됐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0-12-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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