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버블이 옷감 깊숙이
또한 세탁 시간은 물론 전기 사용량까지 절반으로 줄여 긴 세탁 시간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했다. 1회 세탁 시간은 기존 드럼 세탁기의 2분의 1 수준인 55분, 전기 사용량은 270에 불과하다.
버블에코는 99.9%까지 살균이 가능한 ´에어살균´과 옷감의 냄새를 제거하는 ´에어탈취´ 등 물 없이 고온의 공기만으로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에어워시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손쉽게 이불의 먼지와 세균을 제거하는 ‘이불털기 코스’ ▲19분이면 건조가 가능한 ‘셔츠 한 벌 코스’ ▲아웃도어 의류를 방수 성능 저하 없이 세탁할 수 있는 ‘버블 스포츠 코스’로 생활의 편리성을 더했다.
2010-12-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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