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주주 8만여명이 받아가지 않은 약 69억원의 배당금을 돌려주는 캠페인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포스코 주권을 실물로 보관하고 있다가 사망했거나 개인 실수 등으로 배당금 이체 계좌가 해지된 주주들이다.
무료 안내전화(080-005-6060)를 이용해 주주들은 자신의 미수령 배당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주주 본인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본인 명의 은행 계좌번호를 제시하면 된다. 상속인은 제적증명서, 상속인 신분증,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이들은 포스코 주권을 실물로 보관하고 있다가 사망했거나 개인 실수 등으로 배당금 이체 계좌가 해지된 주주들이다.
무료 안내전화(080-005-6060)를 이용해 주주들은 자신의 미수령 배당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주주 본인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본인 명의 은행 계좌번호를 제시하면 된다. 상속인은 제적증명서, 상속인 신분증,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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