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류현진 선수가 속한 LA다저스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3월 22일과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LA다저스 개막전 가운데 한 경기를 선택해 관람하고, 오페라하우스 등 시드니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5박 6일 일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개막전에서 류현진 선수의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라면서 “야구팬이면서 호주 여행도 즐기려는 여행객을 겨냥해 단체 관광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예약 가격은 1인당 124만 원부터 199만 원까지.
연합뉴스
3월 22일과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LA다저스 개막전 가운데 한 경기를 선택해 관람하고, 오페라하우스 등 시드니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5박 6일 일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개막전에서 류현진 선수의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라면서 “야구팬이면서 호주 여행도 즐기려는 여행객을 겨냥해 단체 관광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예약 가격은 1인당 124만 원부터 199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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