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왈 은행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아제이 칸왈 한국 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장이 최근 국내 금융권에서 제기된 국내 철수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국SC은행이 올해 안에 50개 지점을 통폐합한다는 계획을 밝히자 대규모 구조조정과 함께 장기적으로 한국에서의 사업 철수를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아제이 칸왈 한국SC은행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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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2014-05-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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