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2만원짜리 명품 수박 입력 2014-06-14 00:00 수정 2014-06-1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6/14/20140614800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북 고창군이 13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연 ‘고창 황토배기 명품 수박 경매’ 행사에서 이강수(오른쪽) 고창군수와 농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농민 신건승씨가 재배한 수박이 최고가인 32만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북 고창군이 13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연 ‘고창 황토배기 명품 수박 경매’ 행사에서 이강수(오른쪽) 고창군수와 농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농민 신건승씨가 재배한 수박이 최고가인 32만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전북 고창군이 13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연 ‘고창 황토배기 명품 수박 경매’ 행사에서 이강수(오른쪽) 고창군수와 농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농민 신건승씨가 재배한 수박이 최고가인 32만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