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산 아오리 사과 나왔어요
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경북 상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아오리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100g당 660원에 판매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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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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