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색 명품 웨딩드레스
가을 결혼철을 앞두고 20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듀오 웨딩페어’에서 모델들이 수입 명품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선 60여개 수입사가 준비한 웨딩드레스 150벌을 입어 볼 수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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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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