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역사 빈티지 시계 컬렉션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에비뉴엘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브라이틀링 130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빈티지 시계 컬렉션이 열렸다. 100년 전 제작된 손목형 크로노그래프를 비롯해 베스트셀러인 ‘내비타이머’ 등 35점을 선보인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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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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