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으로 약 200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1950년 그룹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이번 대졸 공채에서 태광은 선발 인원의 30%를 지방대 출신으로 뽑을 예정이다.
태광은 또 약 300명의 경력직 공채도 병행한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에만 약 500명 규모의 공채가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태광그룹 채용 인터넷 홈페이지(taekwang.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광은 또 약 300명의 경력직 공채도 병행한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에만 약 500명 규모의 공채가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태광그룹 채용 인터넷 홈페이지(taekwang.saram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0-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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