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신을 때 손을 편하게
2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여의도 IFC 몰에서 아웃도어 전문업체인 트렉스타가 핸즈프리 슈즈를 선보였다. 신을 신은 상태에서 뒤쪽 특수장치를 통해 신발끈을 조이거나 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1-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