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꽃가루 꼼짝마
1일 서울 명동 안경점에서 모델들이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막아 주는 전용 안경 ‘스완스 방풍 안경’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 개발된 이 안경은 실리콘 내피가 부착돼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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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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