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앞줄 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용만(앞줄 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의 한 음식점에서 ‘강소기업 100’ 선정 뒤풀이를 열고 기업 대표들과 함께 막걸리로 건배를 하고 있다.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엔 향후 5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총 1064개사가 신청해 19.3대1의 경쟁률을 뚫고 55개사가 선정됐다. 연합뉴스
박영선(앞줄 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용만(앞줄 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의 한 음식점에서 ‘강소기업 100’ 선정 뒤풀이를 열고 기업 대표들과 함께 막걸리로 건배를 하고 있다. 강소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엔 향후 5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총 1064개사가 신청해 19.3대1의 경쟁률을 뚫고 55개사가 선정됐다.
연합뉴스
2019-1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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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