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의 한 대학에서 학생이 게시판에 붙어 있는 채용 정보(대기업·공기업·인턴)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5월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62만명 가까이 늘었지만 20~30대가 바라는 대기업 정규직의 경우 경력자 중심의 수시 채용이 안착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서울의 한 대학에서 학생이 게시판에 붙어 있는 채용 정보(대기업·공기업·인턴)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5월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62만명 가까이 늘었지만 20~30대가 바라는 대기업 정규직의 경우 경력자 중심의 수시 채용이 안착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7-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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