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UPI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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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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