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값도 맵네
16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라면 진열대에 농심 신라면 등이 진열돼 있다. 앞서 농심은 원재료값 상승 등으로 신라면의 출고가를 이날부터 7.6%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1-08-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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