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가구·생활소품 한자리에
28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봄맞이 침구를 살펴보고 있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국내외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구, 생활소품 등을 선보인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2024-02-2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