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어디서도 볼 수 있는 무선 IPTV 출시
LG유플러스 홍보 모델들이 27일 서울 용산구 본사 홈미디어체험관에서 와이파이로 집 안 어디서든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U+ 프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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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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