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인터넷 지하철 내부 같은 VR 체험관 입력 2019-04-01 21:00 수정 2019-04-02 01: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T/2019/04/02/2019040202101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지하철 내부 같은 VR 체험관 1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설치된 LG 유플러스 5G 체험관의 지하철 내부처럼 꾸며진 체험실에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하철 내부 같은 VR 체험관 1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설치된 LG 유플러스 5G 체험관의 지하철 내부처럼 꾸며진 체험실에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설치된 LG 유플러스 5G 체험관의 지하철 내부처럼 꾸며진 체험실에서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4-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