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도 녹인 주택 청약 열기

[포토] 한파도 녹인 주택 청약 열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2-14 14:31
수정 2018-12-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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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청약제도가 처음 적용된 14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 DMC SK뷰 주택을 찾은 사람들이 영하의 날씨 속에 줄을 서서 견본 주택의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2018.12.1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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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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