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32주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아이스가든’ 재탄생
롯데월드 아이스링크가 개장 32주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아이스가든’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5일 갓과 두루마기를 걸친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팀 ‘엔젤스’가 크리스마스와 아이스링크 재단장을 기념해 얼음 위 군무를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제공
2021-12-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