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벌거숭이의 노래/박지현 입력 2010-07-31 00:00 수정 2010-07-3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07/31/20100731022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걸음 걷지 않아도 땅 끝에 닿아 있고눈빛 보지 않아도 몸 전체로 알아듣던나, 그대 부르는 소리 이제사 듣네, 듣고 있네 2010-07-3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