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가슴2/윤동주 입력 2010-10-23 00:00 수정 2010-10-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10/23/201010230260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슴2/윤동주늦은 가을 쓰르라미숲에 쌔워 공포에 떨고,웃음 웃는 흰달 생각이도망가오. 2010-10-23 26면